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(문단 편집) == 실패 사례 == * [[폴리페서]]들 중 상당수는 이런 동기를 갖고 당차게 정계에 입문했다가 피를 보기도 한다. * [[AS 로마]]의 팬인 마르코 니콜라이는 [[젠기즈 윈데르]]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그 골이라면 자신도 넣겠다며 비웃었는데 '''로마가 실제로 그를 초청해 3번의 기회를 주고 골을 넣어보라고 했다.''' 결과는 3번 모두 실패했으며, 로마는 그에게 또 그럴 것이냐고 물어봤고 니콜라이는 [[데꿀멍|당연히 아니라고 말했다.]] [[https://www.givemesport.com/1467799-as-roma-invite-fan-to-recreate-goal-after-he-says-even-i-could-have-scored-that|#]] * 정유재란 초기에 선조의 명대로 출격한 이순신이 날씨 등 여러 이유로 가토를 못 잡고 부산포 원정만 이기고 돌아오자, 원균이 자신이라면 잡았다고 장계를 올렸고, 이에 안 그래도 이순신 숙청할 기회를 엿보던 선조가 이순신을 파직시키고 원균을 그 자리에 앉히고 싸우라 시켰다. 물론 [[칠천량 해전|그 결과는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